복리 계산기

초기 투자금, 월 적립금, 연 수익률, 투자 기간을 입력하면 복리 효과를 반영한 최종 자산 금액과 총 수익을 계산합니다.

최종 업데이트:

계산왕calking.kr
📊 복리
0
READY
%

복리 계산 방법

복리는 이자에 이자가 붙는 계산 방식으로, 장기 투자 시 단리 대비 큰 차이를 만듭니다. 아인슈타인이 "인류 최대의 발명"이라 불렀을 정도로 복리의 힘은 강력합니다.

복리 계산 공식

거치식: FV = P × (1 + r)^n. 적립식: FV = PMT × ((1 + r)^n - 1) / r. 복합: FV = P × (1 + r)^n + PMT × ((1 + r)^n - 1) / r. 여기서 P는 초기 투자금, r은 월 수익률(연이율÷12), n은 총 개월 수, PMT는 월 적립금입니다.

1,000만원 투자 시 복리 성장 예시 (연 7%)

  • 5년 후: 약 1,403만원 (수익 403만원)
  • 10년 후: 약 1,967만원 (수익 967만원)
  • 20년 후: 약 3,870만원 (수익 2,870만원)
  • 30년 후: 약 7,612만원 (수익 6,612만원)

10년까지는 완만하지만, 20~30년 구간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복리의 핵심 특징입니다.

수익률별 원금 2배 달성 기간 (72의 법칙)

  • 연 3%: 약 24년
  • 연 5%: 약 14.4년
  • 연 7%: 약 10.3년
  • 연 10%: 약 7.2년
  • 연 12%: 약 6년

복리 투자 전략

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. 첫째, 가능한 한 일찍 시작하세요. 25세에 시작한 월 30만원 적립은 35세에 시작한 월 60만원 적립보다 65세 시점에서 더 큰 자산이 됩니다. 둘째, 중간에 인출하지 마세요. 복리의 마법은 끊기지 않을 때 가장 강력합니다. 셋째, 수수료와 세금을 최소화하세요. 연 1%의 수수료 차이도 30년간 최종 자산을 20%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.

실전 사례 — 시작 시점·수익률별 차이

사례 1 — 25세 vs 35세 시작 (월 30만원 적립, 연 7%)

25세 시작, 65세까지 40년 적립: 약 7억 9천만원. 35세 시작, 65세까지 30년: 약 3억 6,300만원. 10년 늦게 시작하면 최종 자산이 절반 이하로 떨어짐. 총 납입금은 25세가 1억 4,400만, 35세가 1억 800만 (차이 3,600만)인데 최종 자산은 4억 차이 — 이것이 복리의 위력.

사례 2 — 일시금 1억 예치 vs 적립식 (30년, 연 6%)

일시금 1억 거치: 약 5억 7,400만원. 월 28만원 적립(30년간 총 1억 8백만 납입): 약 2억 8,200만원. 동일 기간 일시금이 약 2배 자산. 단, 일시금이 없다면 적립식이 유일한 선택. 목돈 마련하면 조기 거치 전환이 유리.

사례 3 — 수수료 1% 차이 30년 누적

1,000만원 일시금, 연 7% vs 연 6%(1% 수수료 차감 가정). 30년 후: 연 7% → 7,612만원. 연 6% → 5,743만원.1,869만원 차이 (원금의 187%). 단 1%의 수수료가 30년 누적 되면 자산의 1/4을 잃는 셈. ETF·인덱스펀드의 저비용이 중요한 이유.

사례 4 — 세후 실질 수익률

예금 연 4% 명목수익률. 이자소득세 15.4% 차감 → 세후 3.38%. 인플레이션 연 2.5% 반영 시 실질 수익률 약 0.86%. 원금 1억 10년 후 실질 가치 기준 약 1억 900만원 수준. "예금만으론 부자 될 수 없다"는 이유. 주식·채권 등 자산 배분이 필요.

연평균 수익률 비교 (역사적 데이터, 미국)

  • 현금·예금: 연 평균 1~3% (인플레이션 고려 시 실질 0~1%)
  • 국채 10년물: 연 평균 4~5%
  • 회사채: 연 평균 5~6%
  • S&P 500 (100년 평균): 연 평균 약 10%
  • 미국 부동산 (REITs): 연 평균 8~11%
  • 비트코인: 변동성 매우 크며 예측 불가

※ 과거 수익률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음. 장기 평균일 뿐 특정 구간엔 마이너스 가능.

주의사항

복리 계산기의 결과는 일정한 수익률을 가정한 이론적 수치입니다. 실제 투자에서는 수익률이 매년 변동하며,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습니다. 세금(15.4%)과 인플레이션(연 2~3%)을 감안하면 실질 수익은 명목 수익보다 낮아집니다.

출처: 미국 재무부 국채 역사 데이터, S&P 500 역사 수익률(1928~2023).

자주 묻는 질문

관련 계산기